정말 더 말할 나위 없이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만화책을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이 책은 만화 그 이상이었다.
시제와 시점을 넘나드는 치밀한 구성, 우드스탁락페스티벌, T.Rex, 롤링스톤즈 등 적절하게 버무려진 60~70년대 문화코드까지 이 책이 갖는 매력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최소한 두 번 정도는 더 읽고 느낄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으로 인정한다.
어떤 이의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
기억력 점검 차원에서 생각나는 대로 등장 인물을 나열해 보면...
칸나, 오쵸와 함께 탈옥한 만화가(이름은 기억 안남), 오쵸, 신령님, 후쿠베, 켄지, 형사 쵸, 고이즈미 쿄코, 또 하나의 만화가, 유키지, 동키, 마루오, 몽, 요시츠네, 칸나가 알바로 일했던 식당 사장, 머라이어, 칸나의 하숙집 주인 할머니, 켄지의 어머니...
그 밖에 만죠메, 사다키오, 가츠마타, 케로용, 얀보, 마보, 야마네, 시키시마 박사, 키리코 누나 등..
또 누가 있었을까?
덧붙임
자기 소장품도 아니면서 기꺼이 좋은 작품 전권 장기 대출해 준 회사 동료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만화책을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이 책은 만화 그 이상이었다.
시제와 시점을 넘나드는 치밀한 구성, 우드스탁락페스티벌, T.Rex, 롤링스톤즈 등 적절하게 버무려진 60~70년대 문화코드까지 이 책이 갖는 매력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최소한 두 번 정도는 더 읽고 느낄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으로 인정한다.
어떤 이의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
기억력 점검 차원에서 생각나는 대로 등장 인물을 나열해 보면...
칸나, 오쵸와 함께 탈옥한 만화가(이름은 기억 안남), 오쵸, 신령님, 후쿠베, 켄지, 형사 쵸, 고이즈미 쿄코, 또 하나의 만화가, 유키지, 동키, 마루오, 몽, 요시츠네, 칸나가 알바로 일했던 식당 사장, 머라이어, 칸나의 하숙집 주인 할머니, 켄지의 어머니...
그 밖에 만죠메, 사다키오, 가츠마타, 케로용, 얀보, 마보, 야마네, 시키시마 박사, 키리코 누나 등..
또 누가 있었을까?
덧붙임
자기 소장품도 아니면서 기꺼이 좋은 작품 전권 장기 대출해 준 회사 동료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